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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곧 올 테지요. 항셍으로 수익 행진!!!! [32]
BJ 항셍여신차미 (hamster3212)
작성일 2018-02-08 21:00:17 조회 1,438

손절은 짧게, 청산은 파동목표가까지 !!!!

 

안녕하세요, 항셍여신 차미(차트미학)입니다.

 

212()부터 새로운 매매 시간과 새로운 종목을 추가해 리딩 시작합니다.

 

114~16:30 항셍

222:00~24:00 항셍 천연가스 오일

 

 

유난히 한파가 많은 이번 겨울입니다. 그럼에도 조만간 산뜻하고 싱그러운 봄 햇살이 우릴 찾아 올 테지요. 새로운 종목과 새로운 공간에서 수익이라는 기쁨으로 그 봄기운을 미리 만끽하고, 새로이 해외선물 시장에 입문하시거나, 그 동안 실패로 지치고 힘든 분의 삶에 희망과 여유를 드리는 새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리란 다짐으로 이 글을 씁니다.

 

오늘은 재밌는 글을 하나 소개할게요.

 

두 손의 감정선 위치의 높낮이에 따라 개인의 성향을 알려주는 글을 어느 밴드에서 읽었는데요. 제 감정선은 오른손이 왼손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타입이었는데요. “당신은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고대의 영혼과 같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독특한 견해가 있고 매우 직관적이며 여섯 번째 감각, 식스센스가 있습니다. 매우 로맨틱하고 감성적이며~~ .” 라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내용대로 제게 뛰어난 직관력이 있다면 해선시장에서 고군분투해야 하는 직업상 꼭 필요한 영역이 아닐까 싶어 위안도 되고 어떤 사명감까지 갖게 되네요.

 

설렘과 긴장감으로 시작한 해외선물 리딩.

어느새 3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정말이지 시간은 쏜살처럼 흐르지요. 해선 시장에선 속도감 넘치는 현장을 즐기지만 막상 3년이라는 세월의 뒤안길을 돌아보니 기쁘고 아팠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순간도 많았고, 그 긴장의 끝에서 얻게 되는 쾌감은 함께 한 회원 분들이 계셔서 가슴 뭉클하기도 했고요. 때로는 아쉬운 손절처리로 속상했고, 두 손 들어 패배를 인정하면서 가슴 쓰리기도 했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 시장을 대하는 시선이 더 영글어지기도 했겠지요.

 

2015년은 손절 10틱을 넘지 않는 매매 타점에서 진입과 청산이 너무나 정교해 광고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삽시간에 참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초저녁부터 동이 틀 때까지 하루 8시간 이상 쉬지 않고 리딩했지요.

 

짜릿한 스릴과 콩닥거리는 심장 소리 이후에 목표가에서의 청산이라는 쾌감과 성취욕을 동시에 즐기면서 롤러코스터 장세에서도 당하지 않고 제 능력 이상의 실력을 발휘해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였지요. 분할진입 없이 오직 한 자리 4계약으로 베팅해 30~40여 틱에서 1, 60, 80, 100~150틱 이상에서 올 청산하기가 부지기수였으니까요. 숨김도 더함도 없이 진솔하게 리딩 결과와 손익을 오픈하기도 했고, 수익률자랑 글쓰기와 댓글문화가 진성회원들로만 형성되는 참다운 공간이었기에 갖가지 악플러가 덤벼들어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지요.

 

2016년은 시장의 새로운 속성을 발견하게 되어 더 촘촘한 딱점 라인으로 분할 진입하기 시작했고, 일주일 혹은 열흘 이상 단 한 번의 손절도 없는 섬세한 매매로 참여하신 분 모두 기쁨을 누린 해였지요. 2주 연속, 무 손절이라는 쾌거도 종종 있었고, 4주간, 또는 5주간 연속 수익마감 한 적도 있었지요. 하루 3~8번 진입했고, 청산 목표가도 지수가 닿기 전에 대부분 미리 제시해 긴 수익구간의 짜릿한 손맛에 동참하시도록 독려했고요.

 

그러다가 작년, 2017년은 모 방송 수익률대회 참여 이후, 내리막길이었지요. 초반엔 평소대로 실력발휘 하는가 싶더니 지표 발표로 걸어놓은 손절이 미체결 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에 증권사에서도 안타깝고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답변으로 그 큰 손실을 떠안게 되었지요. 그 손실을 빨리 메우려는 욕심에 손절이 이어지고, 때로는 손절 선을 치워 더 손실을 키운 끔직한 해였지요. 물론 최장연속(17거래일)수익상도 받았고, 당일 최고수익으로 인터뷰도 했었지만 누적으로는 대참패였지요.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지더군요.

 

계좌오픈과 대회라는 특수상황이 심리를 흔들었고, 혈육을 잃은 아픔으로 전반적으로 의욕이 떨어진 상황이었지만 다 핑계지요. 그 모든 결과가 여물지 못한 실력과 성격 탓이라고 제 치부를 온전히 드러내게 되네요. 이후에도 오일 종목의 변동성은 줄고, 시장의 패턴은 더 교묘해져 대응하기 참 어렵더군요. 다행인 것은 제 개인매매보단 리딩 실적이 그나마 양호했다는 점인데 그럼에도 하필 이 시기에 저를 만나 손실로 떠나신 분들이 계신데 너무나 죄송합니다.

 

리딩하기 전의 제 모습 때문인지 투자자들 대부분은 쓰라린 손실의 순간은 잊어버리고 달콤한 수익의 순간을 잊지 못해 이 시장을 떠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리딩 이후, 전 그 반대가 되었습니다. 그간 수익의 20%를 토했는데 큰 수익으로 행복했던 두 해보단, 지난 해 손실의 순간들이 더 생생하네요. 수익금을 분산투자하지 않았다면 그간 수익을 지난해 해선으로 다 날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절치부심,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던 전 지난 연말부터 항셍과 천연가스 종목에 주력, 이 종목의 딱점(한 틱 오차로 걸리는 자리)라인을 찾기 시작해 손실은 적고 수익은 많은 제 본연의 매매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항셍으로 흥하기 보단 항셍으로 망할 가능성이 더 커 보여 도전하지 않았는데 항셍마저도 5~10틱 내외의 짧은 손절라인으로 매매타점을 찾아내니 대량으로 큰 수익 낼 기회가 많아지더군요. 실패 시엔 빠른 스위칭 매매로 대부분 하루 목표 수익을 달성해 짧은 기간에 지난 해 손실은 어느 정도 회복하게 되었지요.

 

 

항셍과 가스 종목으로 수익을 내면서 종목별 특성을 새롭게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시장의 다양성에 대해 고마움과 함께 지난해 아쉬웠던 순간이 기쁨과 행복으로 다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신감 충만할 때 리딩 종목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장부터 리딩하는 이유는 개장부터 폐장까지 매매해 본 결과, 오전 장은 워낙 흐름이 빨라 수익 내기에 더없이 좋은 흐름이지만 리딩을 참고로 매매를 따라하기엔 힘들 수도 있으리란 개인적인 판단에서입니다. 자세한 방송시간과 리딩 안내는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해외선물에서 삶의 길을 찾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공개방송 안내 

 

  1. 2월 12(월)~13(화)  양일간 준회원 방송진행하며,

  

  2. 정회원 가입 조건으로 입회비로 받는 별풍선 1000(11만원 소요)를 "선착순 50명"까지 면제해 드리겠습니다.

 

 

손절은 짧게, 청산은 파동목표가까지 !!!!

 

 

                                     20182월 초, 추위 속에서도 봄기운을 느끼며

 

                                         항셍여신 차미(차트미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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